일반2007. 8. 3. 10:11

[작업중]

 모듈/유닛 등등의 소스 또는 바이너리의 분리 작업은 재사용이라는
작업을 위해서 필수적인 분야가 되어 버렸다. 그와 관련하여서 수많은 시도와 실패를 걸쳐서
구루들의 여러 가지 서적들이 나왔을 것이며, 각 개개인들도 자신만의 how-to-classify 를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자, 그렇다면... 문제는 어느 정도까지 '분류'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물론, 세포나 분자 수준까지 나누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아메바와 향유고래가 동일한 방식으로
분류 관리되기는 쉽지 않은 일일것이다. 단세포 또는 세포수가 적은 생물에게는 세포 단위 분할도
좋은 일이지만, 고래 관리 시스템에게는 쉽지 않은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의 논리적인 분류 기준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언어적인 한계 이내에서는 모두 가능하다고 밖에
볼 수 없을 테니 분류의 기준 또한 무궁무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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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 Two
일반2007. 8. 2. 10:56

이건 머 ●신도 아니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많이 어렵지는 않는 program이라 생각합니다

문외한인 제 생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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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 Two
C, C++2007. 7. 31. 09:02

vc6redist 의 lastest version 이라고는 해도 이미 수년전의 것인지라
'최근'이라는 용어가 애매할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최근은 최근이므로...적어 봅니다.

vc6sp4 이상의 vc6redist 는 서비스팩에만 포함되므로(
http://support.microsoft.com/kb/259403)
서비스팩안의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a8494edb-2e89-4676-a16a-5c5477cb9713&displaylang=en)

 

Description

File Version

Product Version

atla.dll

ATL 3 (Ansi)

3.0.9782.0

6.00.9782

atlu.dll

ATL 3 (Unicode)

3.0.9782.0

6.00.9782

mfc42.dll

MFC 6 Retail (Ansi)

6.0.9782.0

6.0.400

mfc42u.dll

MFC 6 Retail (Unicodei)

6.0.9782.0

6.0.400

msvcirt.dll

Runtime library

6.0.9782.0

6.0.9782.0

msvcp60.dll

Runtime library

6.0.8972.0

6.0.8972.0

msvcrt.dll

Runtime library

6.0.9782.0

6.0.9782.0


주의 사항>
 동일한 PC 에 VC6 와 VC-Orcas(또는 2005)를 설치시 msvcrt.dll 의 버전 충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추가된 보안 템플릿 함수 등이 하위 버전에서는 당연히 지원되지 않음에 따라
하위 버전 윈도에서 활용하려면 묵시적 링크(implied linkage) 충돌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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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 Two
일반2007. 7. 30. 17:46
http://it.nodong.net/

약간 활동이 매우 부실한(?) IT 산업 노조 싸이트입니다.

결국 아웃 소싱의 매출의 대다수이고 열심히 죽써서 개주는 일이 지겨워 지는 형국에 이르게 되면
결국은 장미빛 미래보다는 빵 부스러기가 더 아쉬워 지는 것이 현실이겠지요...-_-;

  꿀꿀한 이야기는 접고요, 싸이트를 보면 여러 가지 FAQ 가 볼만 한 것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http://it.nodong.net/zboard/view.php?id=consult_faq&no=30) 를 보면,
 연봉 계약시 계약서에 명기한 퇴직금이나, 중간 정산이라는 명목으로 1/13 등으로
지급하는 행위는 모두 불법이라고 하는군요.

 흠...모르면 당하는 세상인데다가, 코더가 장사꾼을 이기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 뚫기보다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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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 Two
정보기술2007. 7. 25. 08:58
...일단 Windows XP 라는 물건은 디폴트로 SSH 를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에 원격 보안 연결을 해보려는 몸부림이 필요했던 차에
...SSH 접속을 해보도록 하였다.

시도 1>>
First Trial
 언제나 그렇듯 오픈 소스 계열을 뒤지던중
OpenSSH for Windows 라는 물건을
알게 되었다. 설정 방법을 간단히 마스터 후, 설정 적용을 하였다. (간단한 설정 방법 소개는 차후에...)
 그 후에 putty 로 접속해보니.... 역시나....잘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역시 한글??!!
 여러 가지 캐릭터셋으로 접근을 시도해 보았지만, 한글 파일 접근은 역시 실패.
그 후 파일 전송은
FileZilla 를 통해 해보았다. 물론 전송은 잘 되었지만, 한글 문제는 여전히 발생....
한글 문제만 일소된다면 손쉬운 윈도용 SSH 설정 방법의 하나로 최고인 듯 싶다.

 시도 2>>
Second Tirial
 오픈 계열을 더 찾아 볼까 하다가,
BitVise 라는 회사를 구글링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곳에 WinSSHD 라는 윈도용 시큐어 쉘 데몬 프로그램이 있었다. (30일 평가 버전
다운 가능)
요놈으로 해볼까 해서 어찌저찌 설정 후 데몬(=NT서비스)를 실행!
그 후에, putty 나 filezilla 로 접근을 해 보았는데 역시 한글 문제가 생겼다. (각종 캐릭터셋 접근 시도 포함--;)
그래서 얘도 접을까 하다가, 회사 제품 다운 페이지를 보니까
Tunnelier 라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있었다.
걔를 다운 설치 후 접속을 하였다. (단, 터미널 접속시 글꼴은 굴림체로...)
흠...한글 경로로의 cd(change directory)도 정상 처리 되고, 한글 파일 출력도 잘 보였다.
파일 전송 시는 모든 유니코드 한자가 완전히 지원하지는 않았다. (대신 한글은 아주 잘 되었다.)
 그리고 한글 문제 해결 원인은 역시, 두 프로그램이 동일 회사의 것이기에
캐릭터셋 처리의 문제 등을 해결해 주는 듯 했다.(아마도)
 
...당분간은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그리고 완전한 유니코드 파일 이름 처리까지 되는 것을 찾을 때까지
...비트바이즈 것을 사용해 보아야 겠다.

WinSSHD

Tunn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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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 Two
DB2007. 7. 24. 14:08

 SQLIte 라이브러리를 사용시의 장점이라면 역시 컴포넌트 독립성일 것이다.
델파이 배포시 BDE 를 함께 배포하면서 문제가 생기거나,
MDAC 을 비주얼 베이직 프로그램과 배포시의 문제가 생기거나,
또는 ADO.NET 의 미묘한 버전 문제 등등등...
이런 문제가 일소된다. (당연히, DBMS 가 프로그램에 embed 되므로...)
 단점이라면...역시나 너무 부족한 기능...
아직은 아우터 조인조차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규모와 최적화 불필요한 데이타 처리에는
이것만큼 괜찮은 것도 없다. (물론 XML 도 유사한 필요성일 경우에 사용 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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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 Two
정보기술2007. 7. 23. 17:39
...farpoint spreadsheet 7 을 비스타에서 돌려 보니...
...예제 일부들 오류...--;
...원인은 역시  접근 권한 오류인 듯하다.
...예제가 vs6용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사실상 업데이트가 거의 없이 몇년을 울어 먹은 것이더냐....된장.찌개...
...그런데도 인지도 하나만으로 먹고 살려는 안일주의가 성공한 벤처기업의 이면일듯하다...
...쫌!! 형아 슬푸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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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 Two
정보기술2007. 7. 23. 11:09

 최근 필자의 주위와, 그리고 필자에게도 비스타에서의 네이티브 프로그램 작성에 대한
많은 포팅 문제점을 보고 있다. 그 중 대부분이 "준비되지 않은" 포팅이라는 점이며,
그점이 가장 큰 문제같기도 하다. 그래서 필자가 느껴온 비스타 호환성 유지를 위한
필수 준수 사항 등을 적어 본다...

 1) 소스 포팅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다. (개발자, 팀장, 회사 등등 모두)
    : 바쁜 회사 업무가 필수적인 변명거리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MS 는 귀사의 사정 따위는 일체 상관없이 정신없이(?)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고, 진행할 것이다.
       한국의 코더 여러분들은 윈도에서 개발을 하지 않거나, 또는 무조건 MS 정책을 따라야 하는 두가지
      숙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베타 버전의 차기 개발툴이 나올 시점에는 이미 소스 포팅 작업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절대 정식 릴리즈 일정에 소스 포팅 업데이트를 진행하지는 말기를 바란다.
      아마도 현실적으로 귀사의 상사가 귀하에게 주는 포팅을 위한 업데이트 기간은 기껏해야 서너달일 것이다.
      (그 기간은 알파 테스팅에도 부족한 기간이 될 것이다... 과감히 새로짜던가, 접어라...)

2) 유니코드 문자열 처리는 이제 필수이다.
   : 윈도우즈 98 의 공식 지원이 종료된 시점에 윈 2000 은 MS 공식 지원 최후의 버전이다.
     따라서 이제 유니코드 지원은 기본이다. (선택이 아니다!!)
     물론 극소수의 윈98 사용자가 있지만, 그들은 과감히 무시하라!!
     (전체의 1%도 안되는 이들을 위해 개발비의 몇십퍼센트를 할당하려는가?!?!
     그리고 이제 곧 윈2000 의 공식 지원조차 종료될 것이다.)
     물론 제너릭 스트링 처리를 모든 소스에 해 왔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하지만 그렇게 잘 된 상업용 소스는 거의 찾기 드물 것이다.
    (누구도 회사에서 삼년앞을 보고 코딩하지는 않는다... 삼년 뒤 짤릴지 누가 알겠는가....)

 3) 비스타 리소스 접근 제한에 대해 생각하기  
    :  메니페스트의 asInvoke, highestAvaiable, rerquiredAdministrator 의 처리는 기본이며,
      귀하의 어플리케이션 보안 프로그램이 아닐 경우에는 기본 방침에 따르도록 하라.
       레지스트리는 Current User 의 것만 사용할 것이며, 파일 접근도 %HOMEPATH% 의 것과 그 아하의 것만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권장'의 의미는 엄청 중요하다.)
       물론 Program Files 경로 접근은 이제 그만이다.

4) 새로운 secure 템플릿 처리
   : 이제부터는 메모리를 직접 접근하는 언어 계열(c,c++,pascal, etc...)에서
     버퍼 공격에 관한 접근을 하지 않도록 새로운 컴파일러에서는 권장하고 있다.
     아직은 warning 수준이지만, 경고를 에러로 보고 처리할 정도의 소스 포팅이 향후 곧 필요하다.
     (strcpy 등등 의 친숙한 c 계열 함수들은 이제 모두 바뀌어여 한다...
     그리고, 위의 1항의 이야기와 동일하게 하루 아침에 할 수는 없음을 명심하자...)

5) 네트워크 보안
   : 이 문제는 xp sp2 부터 이야기되어 왔다. 사용자가 컴맹 또는 그와 유사한 수준일 경우
     자동화 설정 처리 여부는 더 짜증나는 일이 될 수 있다.

... 현실적인 여러 문제점으로 볼 때, 결코 쉽지많은 않다.
... 하지만 그것은 현역 코더의 숙명이다. ('현역'이라는 말을 강조하자...)
... 그리고 필자의 의견으로는 닷넷으로의 포팅 의견도 존중해 본다.
... 이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은 서버나 보안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몫으로
... 넘겨 줄 시기가 오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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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 T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