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7 클래스 템플릿 타입 추론 (CTAD, Class Template Argument Deduction)

C++17 클래스 템플릿 타입 추론 (CTAD, Class Template Argument Deduction)

• 기존 한계 사항:
  • std::pair 같은 템플릿 클래스에서 타입을 명시적으로 지정해야 했습니다.
    • 명시적 타입 사례: std::pair<std::string, int>
  • 타입이 긴 경우, 코드가 장황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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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AD (C++17)

• C++17부터 템플릿 클래스에서 자동으로 타입을 추론할 수 있는 기능(CTAD) 이 도입되었습니다.

• cpp

    #include <iostream>
    #include <string>
    #include <utility>
    
    using namespace std::string_literals; // std::string 리터럴 사용
    
    int main() {
        std::pair p1{"one"s, 1};
        // 타입을 직접 지정하지 않아도 std::pair<std::string, int>로 자동 추론
    
        // std::make_pair 대신 CTAD를 활용해 더 간결한 코드 작성 가능.
        std::pair p2{"two"s, 2};
   	 
        // make_pair 사용하는 코드 
        //  std::pair p2 = std::make_pair("two"s, 2);
    
        std::cout << p1.first << ", " << p1.second << '\n';
        std::cout << p2.first << ", " << p2.second << '\n';
        return 0;
    }
  

• 💡 CTAD 덕분에 std::pair<std::string, int>를 직접 명시할 필요 없이 간결한 코드 작성 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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